Post Search (~2016.08.22)

유튜브 편집 관리자 열정페이 시대 '이대로 괜찮은가?'

요즘 누구나 뛰어들고 있는 유튜브. 특히 아프리카TV BJ들도 유튜브 붐 대열에 합류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아프리카TV와 같은 생방송이 휘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뛰어들고 있다.

 

최근 시청자들은 깔끔하게 편집되고 언제 어디서나 생방송 프로그램을 볼 수 있기에 굳이 생방송을 챙겨보지 않더라도 유튜브만 챙겨 보는 유튜브족까지 생겨나는 판국이다.

 

초기 유튜브는 그동안 별풍선과 같은 후원 제도에도 부실한 수입으로 연명하던 게임 BJ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줬고 게임 BJ들에게만 주목받는 인기 채널로 자리 잡아 왔지만, '먹방', '보이는라디오'와 같은 방송도 나름의 동영상 내용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요즘 신조어로 급부상한 열정페이에 대한 문제도 커지고 있다. 그동안 팬심으로 유튜브를 운영해왔지만, 기본적으로 인터넷방송이라는 묘미에 자막이나 특수 효과가 더해지면 공중파 못지않은 걸작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편집 능력이 부족한 BJ들은 이에 대한 편집자들을 고용하기에 나섰지만, 논란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바로 수익 분배에 관한 문제이다.

 

대부분 유튜브 편집에 대해 어려워하고 있지만, 점점 비슷한 콘텐츠를 다루는 치열한 경쟁 시장 속에서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서 편집자를 고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한 보이는라디오 BJ 유튜브 동영상 편집 대행을 맡은 A씨는 월마다 BJ에게 10만원을 받는다. 단순히 팬심으로 시작한 일이었고 내가 응원하는 BJ가 더 많이 알려지고 더욱 인기가 많아진다는 이유로 꾸준히 도와주고 있다. 돈을 매우 적게 받음에도 겉으론 불만은 없어 보였지만, 속사정은 달랐다.

 

A씨에게 유튜브 운영에 관해 묻자 '동영상 편집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라며 첫 마디를 뗐다. 자신은 입대를 앞두고 있고 현재 무직 상태에 시간이 많이 남아 자유롭게 편집하고 있지만, 방송을 보고 다시 되돌려보고 편집까지 해야 하는 것 때문에 투자하는 시간도 많고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도 자신에게 돌아오는 금액도 적고 BJ와 관계가 소원해질까봐 그만두지도 못하는 속내를 드러냈다.


이렇듯 유튜브를 처음 만드는 BJ들의 경우 대략 월 30~50만원으로 유튜브 관리자를 채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자기가 뚜렷한 인지도가 없거나 처음 시작할 경우 초기 수익이 10만원도 못 번다고 전하면서 '30~50만원 쳐주는 것도 크다'고 투덜대는 BJ도 여럿 있다.

 

그러나 한 전문가의 입장은 달랐다. '자신이 직접 할 게 아니라면 유튜브는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해야 한다'며 팬심을 바탕으로 만든 열정페이에 대해 부정적인 주장을 내세웠다. 초기부터 6:4, 7:3과 같은 비율의 수익 분배도 존재하지만, 일반적으로 편집에 투자하는 시간 대비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라며 꼬집었다.

 

현재 대내외적으로 잘 알려진 BJ창현의 매니저 음매는 유튜브의 수익 100%를 가져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이 노력한 만큼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파격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이는 곧 수익보다는 역으로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개인방송을 PR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유명 BJ들의 대처 방식 또한 달랐다. MCN 트레져헌터 측은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편집자를 '정식으로 채용하여 대우를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BJ대도서관 역시 자신의 법인을 설립하여 채용, BJ대정령의 유튜브 편집자는 아프리카TV 공식 방송을 제작했었던 컨트롤앤미디어에 입사하는 방식 등 경력 및 복지 그리고 편집 실력에 대한 교육까지 책임져 주고 있다.

 

이는 평생 유튜브 편집자로 고용되다 추후 그만두게 되었을 때 아무런 경력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보장을 해주며 서로 안정적으로 WIN-WIN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유튜버들의 현실은 '일단 동영상을 찍어내고 보자, 나가면 새로운 팬을 구하면 된다'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사례만 늘어나고 있어 개선의 여지가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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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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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ㅁㅁ

    월300 대도 편집자 >>> 나머지 ㅋㅋ 경력만 챙겨주면 뭐함? 열정페이로 쥐꼬리만큼 주고 이용해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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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철구 저번에 유튜브 수익 1200만원 나왔다고했을때 기억나냐?
      7:3비율이면 400만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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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ㅁㄴㅇㄹ

    유튜브관리 직접 안하는 bj들 옹호할 생각은 없는데 누가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팬심으로 시작했으면 말 그대로 팬심으로 끝내던가 직접해보고 힘드니까 열정페이드립 치고있네..... 그렇게 힘들면 팬부심 부리지말고 그냥 나가서 편의점 알바를 하던가 아니면 편집그만 둔다고 얘기를 확실하게 하던가 bj한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인터뷰에서는 힘들다고 징징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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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좀 읽자

      팬심으로 시작했다가 막상 해보니까 힘들다잖아. 근데 그냥 그만두기엔 비제이랑 서로 기분상하니까 못그만 둔다잖아. 선심으로 시작했는데.. 왜 욕먹는건 편집자? 좀만 생각해보면 애초에 본인수익이 창출되는 일을 시켜놓고 돈만 챙기고 방관하는게 도리인가? 7:3 6:4 정도는 아니어도 5:5까지는 나누는게 맞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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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ㅁㄴㅇㄹ < - 이분 말에 일부 공감합니다.

    애초에 편집 시작 할 때 페이이야기를 하고 들어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팬심도 팬심 나름이지 그 팬심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페이 없이 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봄.

    대모씨가 말하길 자기가 하는 일에 수익이 있어야 지속성이 가능하다고 말한 적이 있죠

    더불어서 영상 그 자체가 재밌으면 모르겠으나 루즈한 영상을 재밌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공이 들어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단순히 짜르고 붙이고 해서 올리는건 정말 쉬운 일이지만 갈수록 경쟁이 심해지면서 좀 더 재밌는 영상을 뽑아야됩니다. 물론 스킬의 숙련도에 따라 다르곘지만 자막과 사운드, 이펙트 등과 함께 수익을 내기위해 저작권도 신경써가면서 하다보면 편집 시간이 정말 상당합니다.

    그리고 저도 생각하건데 전문 유튜브 편집자를 하고 싶다면 월 10만원 주는 BJ보다는 자신의 포토폴리오를 만들어서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는 BJ를 편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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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ㅋㅋ

    기사를 보면 느낌이 유투브관리자는 갑질당하는 을 취급하는데 애초에 아프리카비제이 대다수가 동영상편집하는데 엄청 많은 시간투자가 필요한 작업도 아니고 보통 두세시간인데 팬심으로 시작해서 돈찡찡대는건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그러면 애초에 아프리카 채팅창매니저도 방송안보고 채팅만 보면서 관리하는애들 또는 녹방매니저하면서 채팅관리하는애들 다 돈 받고함? 아니자나 다 팬심으로 하는건데 그런거랑 유투브관리랑 다를게 모임? 애초에 그런건 비제이와 관리자의 거래일뿐이지 남이 이래라저래라할 필요가 없다는거임 먼 계약서를 쓴것도 아니고 비제이가 유투브관리자한테 엄청 부당한노동울 강요해서 문제가 생긴것도 아닌데 이딴 기사 내놓는 이유를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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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그러게요.ㅋ 자발적 호구들 참 많아요.
      매니저 완장 차고 몇 시간 동안 채팅창 관리하고, 별풍 받으면 대신 감사드립치고, 땡전 한 푼 안 생기는데 말이죠.ㅎㅎㅎ

      결국은 비제이도 엔터에 들어가고, 엔터에서 매니저를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고용해서 관리하는 게 순리죠. 그러게 가야 판이 안정적으로 커진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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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g

      그러게 고정매니저는 왜 페이이야기가없나요 헤럴드 기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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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것들

      냅둬라 그냥 완장질이 좋은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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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ㅅㄹ

    헤럴드 기자가 철구 유튜브 관리하고있고 그 전부터 유튜브에서 동영상 올리시고 하셔서 이런 글 쓰신듯요. 잘봄 철구한테 돈 많이 받으시길 응원합니당~~~ 항상 글 달보고있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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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ㄱ

    이건 아무리봐도 억지기사임.. 열정페이랑 팬심으로 하는거랑은 다른거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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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흠

    왕쥬는 유튜브 관리자에게 10% 정도 준다는 소리가 있던데 왕쥬가 진짜 인성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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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

    대도나 유명 유튜버랑 이제 시작하는 비제이랑 단순비교는 좀 피해야 할 것 같네요 수익이나지도 않는데 무조건 일정금액이상을 내라니 수익이안나는 편집인데도 지급하란건 우끼네요 물론 10만원이란 금액이 지나치게 작고 좀더 금액조정이잇어야 겠지만 이미 성공을 거두고 있는 비제이들이 체계를 잡는거랑 비교해서 무슨 악덕 비제이처럼 모는것도 잘못이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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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그럼 니가 새로운매장 직원으로 들어가 근데 사장이 수익이 얼마날찌 모르니까 수익나는거보고 니월급 줄께 그동안 같이 고생좀하자 하고 이번달 적자야 너도 봐서 알잖니 하고 월급을 안줘 그래도 일계속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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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최저임금이 왜 있는 지 모르는 전형적인 급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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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g

    그리고 팬심으로 억지로 시키지않고 자원으로 받는거에서 수고비로 지급하는걸 마치 열정페이처럼 모는것도 지양해야죠 나름 수익도 나고 기간도 지났는데도 계속 적은금액으로 팬심으로만 끌고가는것도 문제지만 무슨 업체에 열정페이로 아예첨부터 채용되는 경우랑 단순비교는 좀 잘못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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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애초에 대도가 똑똑한거징ㅇㅇ

    대도는 회사만들어서 그사람 직원으로 만들어 주잖어

    언제 자기가 망하면 그 사람은 최소한 경력직으로 할수있게

    저 열정페이의 문제점은 단순 알바에 지나지 않는다는거임..
    어디 경력직 되게 회사직원밑에 있단 식으로 하면 나중에라도 어디 딴대가서라도 동영상 편집 경력직이다 라고 할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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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청한것들

    왜 그래? 그냥 노예처럼 비제이들 돈벌이 수단이 도게 냅둬 그리고 몇년뒤 땅을 치며 후회하겠지 세상은 자기가 직접 경험하기전까지 누가 뭐라고 해도 못 알아 처먹는거야 좋은경험하게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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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생각해봐 얘들아 A라는 비제이랑 B라는 팬이 있어

    어느날 B는 A라는 비제이의 편집자가 되기로해

    B라는 사람은 띵동 하고 알리미에 A라는 비제이가 생방을 시작하면 잽싸게 1번으로 들어가

    그래서 방송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녹화를 뜨지... 한두시간 방송했을까 드디어 A가 방송을끝내...

    그럼 B라는 팬은 어디가 재미있을까하고 녹화했던 풀영상을 돌려보기 시작해..

    거기서 재미있는부분 잘라내고 로고박고 자막넣고 편집을 시작해 ...

    이제 좀걸어두고 쉴까 했는데 갑자기 A라는 비제이가 급생방을 시작했다고 알림이 띵동울려..

    그럼 또 B라는 팬은 녹화를 뜨러가지..

    이렇게 반복되는 일을 하는게 쉬운지아냐... 언제 방송할지도 모르고 언제 끝날지도모르는데 대기하고있다가 띵동 뜨면 녹화하고 녹화끝나면 돌려보고 편집점 찾아서 편집하는게 쉬운게아님

    공중파처럼 정해진날 정해신시간에 녹화뜨는 프로그램이랑은 질적으로 틀림

    이래놓고 비제이들은 맨날 누구는 20에 팬들이 해주더라 30에 해주더라..

    내방에는 유툽도와줄 팬이 한명도 없지? 하며 징징거리기나하고...

    시청자가 너무한거아니냐고하면 강퇴 블랙이나시키고 이게 잘하는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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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ㅁㄴㅇㄹ

      편집 안하겠다고 하면 그만 아닌가? 애초에 누가 강요한것도 아닌데 "편집지들만" 억울한것처럼 글을 쓰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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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ㅂㅂㄱ

      본문내용 자세히 읽으면 죽냐?
      해당 비제이랑 의 상하기 싫어서 못그런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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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sd

    그냥 지코네 관리자 플레이,유머처럼 두둑히 챙겨주면 문제 없다

    솔직히 지코 컨텐츠 플레이, 유머가 편집으로 다 살려낸다고 할정도로 잘함

    별 문제도 없고 그냥 일한 만큼 대우해주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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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어떤 BJ 는 편집자 월급 10만원 정도 주면서 편집 재데로 안하냐 또바로 편집 해라 열심히 안하면 월급 없다 라고 말한적도있음 그래서 편집자 가 팍쳐서 유튜브 영상 전부 삭제 하고 폰번호 변경하고 집 이사까지 하고 아프리카 탈퇴 까지 했다고함.. 그 BJ 는 인성때문에 망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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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돈

    병신들아 그냥 지네하고싶게하도록냅둬 오지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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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무슨 이게 취업시장도 아니고 지들이 알아서 자발적 노예가 되겠다는데 뭘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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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편집자는 엄연한 신종직업이다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는 과정이라면,
      합리적인 단가를 만들어갈 생각을 해야지.

      대도서관이나 MCN회사들처럼 유튜브 편집자를 신종직업으로 인정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편집자를 호구로 알고 "월10만원씩 줄테니 일해라."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거다.

      똑같은 일을 하는데 편집외주는 1분당 몇만원, 자막과 이펙트당 추가금액을 주고 하는데가 이쪽 업계의 통상적인 단가다.

      생각이 있는 어른이라면 이런 가격 후려치기를 보고 "팬심으로 시작했으니까", "자발적노예가 되겠다는데 어쩌라고"라는 말을 하면 안된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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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이쪽은 원래 호구되면서 하는 업계임. 그런데 장기적으로 편집 의뢰하는 쪽에게 독이 됨... 경험 많은 BJ들은 주변 사람들 챙겨줘야 한다는 것 정도는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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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DD

    현직 영상물 편집자입니다.
    대체로 유튜브에 나오는 BJ들의 영상물 편집 수준이나 길이를 봐서는...
    1시간 짜리 동영상이면 자막 입히고 편집하고 하는데 솔까 1~2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봄.
    7:3 분배는 존나 과욕임 ㅋㅋㅋ
    그냥 하루 8시간 근무 기준으로 따졌을 때 월급 150 정도 줘도 할 줄 아는 애들 널림.
    그냥저냥 유튜브에나 올리는 동영상 편집은 그닥 대단한 기술이 아님.
    개 초짜도 유튜브 강의 보면서 따라하면 1~3일 배우면 할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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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ㅁ

      그래서 넌 얼마받냐? 니샛기가 니 발등 찍는거여 임마 영상편집자란샛기가 ㅋㅋ에휴 십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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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ㅇ

    무슨 영화, 드라마 편집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고작 1CAM짜리 유튜브 편집하는 거면 그닥 대단한 일도 아님.

    10분 영상 기준으로 자막 100개 정도 입히고, 컷하는 정도인데..

    그 정도 해놓고 7:3이니 5:5니 하는건 양심도 없는 소리임.

    그냥 최저시급 정도 줘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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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일이라 쉽게말씀하시네요

      현직 편집자입니다.

      영화와 드라마도 편집했고,
      여러분이 알만한 비제이 중 다수의 유튜브를 편집한 경력이 있습니다.

      확실히 영화나 드라마쪽의 파이는 큰편이라 작업 하나당 돌아오는 수익이 크기 때문에 작업 시간대비 만족도가 큽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1캠짜리 영상을 10분 기준으로 자막 100개 입히고 컷하는걸 최저시급으로 추산하신다는것 같으신데,

      혹 영상 편집을 해보고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10분짜리 영상 편집하는데 10분이 걸리는 것이 아닙니다. 1분짜리 편집하는데에도 자막이 30개가 들어갈수도 있고 효과음과 브금까지 합친다면 대략 2~3시간은 기본으로 걸립니다.

      단순히 앞뒤 쓰잘데기 없는 내용만 잘라내고 컷편으로만 업로드 되는 영상이 아닌 말그대로 자막과 기타 효과들이 들어간 나름 전문지식이 있는 기술을 사용한 영상을 최저시급으로 친다?

      그게 바로 열정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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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편집은 해봐

    니들이 해봐..죽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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