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earch (~2016.08.22)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 어떻게 보셨나요? '잘 봤습니다'

대백과사전의 솔.까.말

(대백과사전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위 제목은 23일 시상식이 끝난 후 24일 새벽에 지식채널 질문란을 통해 올라온 하나의 질문이었고 옆은 필자의 대답이다.

 

확실히 이번 아프리카TV 시상식에 관련되어 많은 말이 오갔다. 매해 규모가 커지고 아프리카TV가 알려지는 만큼 피해갈 수 없는 논란이라 본다.

 

먼저 BJ 콘서트에 대해 개인적인 평을 내리자면, '잘 봤다'였다. 작년 엄숙했던 아프리카TV 시상식은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 BJ페스티벌은 말이 많았지만, 내 입맛엔 맞았다.

 

인터넷방송에선 인터넷방송의 룰이 있는 것이고 시상식은 엄숙해야 한다는 잣대를 적용하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막장 BJ들이 시상식 판을 뒤엎는, 말 그대로 개판이었지만 작년과 같은 '노잼'은 아니었다.

 

 

뒤에 이어진 BJ 철구 VS BJ 브베 댄스 배틀만 보아 하더라도 BJ 쇼리의 오버페이스 진행은 애초에 운영진의 예상 범주에 있었다는 걸로 예상한다. 어차피 전체적인 진행은 MC 최군이 진행하는 것이기에 정숙한 분위기를 원했다면 여자친구인 레이싱모델 허윤미 카드나 작년 화제의 인물이었던 BJ 박현서 카드를 내놨겠지만, 이번 BJ 쇼리 투입 자체만 놓고보면 파격적인 시상식을 선보이고 싶었던 것이라 본다..

 

BJ 콘서트 흐름은 BJ 춤추는곰돌 X 음마 콜라보, BJ 고기 랩, BJ 소희짱과 공감대로 밴드, BJ 버블디아 뮤지컬, 대도서관 X 윰댕 반전 댄스 무대, 여성 BJ 걸그룹 댄스 무대, 막장 댄스 배틀로 이어지는 어느 한 가지에 치중하지 않은 다양성을 내포한 퍼포먼스의 향연이었고 난 만족했다.

 

본론으로 들어와서 아프리카TV 시상식은 솔직히 예상 밖이었다. 이번 시상식은 그저 스포츠 부문에 힘을 실어 보겠다는 의미를 전달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Star BJ 20, 말 그대로 스타다.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이 가장 많을 것이고 BJ들은 타 BJ 비방의 문제로 언급을 꺼렸지만, 가려웠던 부분을 긁어주자면 명칭의 의미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솔직하게 많이 봐줘서 '아프리카TV 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놓고 봤을 때 해당하지 않는 사람에 BJ 버블디아와 야야전경이다. Star BJ의 뜻을 이번에 새로 내놓은 아프리카TV가 잘 모르고 있는 걸까? 차라리 작년처럼 부문별로 나눠줬더라면 이런 큰 파문을 불러오진 않았을 것이라 본다.

 

Star BJ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내가 받아들인 뜻은 '이 20명은 어깨를 나란히 할 동등한 위치에 서 있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받는 BJ도 얼떨떨하고 모든 면에서 저 BJ보다 월등한 활동을 보인 BJ는 비합리에 대한 심리적 박탈감을 느꼈을 것이다. 또, 보이는 라디오 대기 순번이었던 BJ 윰댕은 추가 합격에 이어 Star BJ 20까지 도약하는 심사위원들의 '후한' 점수에 네티즌들이 의혹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논란을 만들었던 BJ 대상 부문. 콘텐츠 대상을 받은 BJ 대도서관에 대해 태클을 거는 BJ는 없었다. 그저 '받을 사람이 받았다'라는 성향이 강했지만, BJ 대상만큼은 달랐다.

 

앞서 BJ 팡이, 효근과 같은 BJ들은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BJ와 달리 자신만의 독점적인 게임 콘텐츠로 시청자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었고 올해 랭킹 1위 경험, 결혼 이슈, G-STAR 공식방송 MC 역할까지 수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보인 BJ 효근의 수상 자격은 충분했다.

 

다만, 지적하고 싶은 것은 시상식 당일 실시간 투표다. MC 최군은 '실시간 투표가 대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발언으로 파문이 생긴 것이다. 투표 방식에는 20명 전원이 아닌 10명씩만 등록할 수 있는 결함이 있었고 그 내용은 변경 없이 진행된 것이 논란을 불러왔다.

 

 

이 부분에서는 1차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억울할 만도 했다. 2차 명단 발표 당시 시청하고 있던 시청자 고저 차이가 극명한데, 동시가 아닌 나뉘어 투표하고 난 뒤 시청자 변동 추이에 따른 결과를 어떻게 반영했는지를 알 길이 없었다.

 

1차 명단에는 BJ 로이조, 한손에총들고(김보겸), 악어, 대도서관, 윰댕 범프리카, 캐스터안, 망치부인, 양띵, 윤마가 있었고 2차 명단에는 BJ 팡이, 효근, 이상호, 대정령, 노래하는코트, 김이브, 버블디아, 디바제시카, 최군, 야야전경이 있었다.

 

여기서 시청자 수가 월등히 많은 BJ를 추려보면 BJ 로이조, 한손에총들고(김보겸), 악어, 대도서관, 양띵 이렇게 5명과 2차에서 BJ 팡이, 효근, 이상호, 대정령, 노래하는코트로 1차 명단과 균등하게 배분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BJ 로이조, 한손에총들고(김보겸)이라는 롤 BJ 두 명 중 한 명을 선택하는 점에서 표가 갈리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투표 진행 시간대에서도 공식방송에서 오류가 있어 다른 현장 방송으로 이동했던 시청자들의 투표를 하지 못한 사례도 존재했고 이후 시청자 수가 몇 배 이상이나 불어난 상태에서 2차 명단의 투표를 진행한 것으로 1차 발표 Star BJ는 고스란히 피해를 보아야만 했다.

 

 

이미 결정이 난 사항이고 여기에 대해 왈가왈부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그러나 내년에는 이런 논란의 여지가 생기지 않도록 운영했으면 한다. 한편으로는 꼭 대상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도 든다, 모두가 축하해주는 자리가 아닌 경쟁하는 상대로 있는 느낌이 강렬하게 다가왔는데, 차라리 대상 제도를 폐지하고 대표 BJ 50인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BJ페스티벌이 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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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22

  • 빛나래

    기사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어차피 시상식 논란은 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매년마다 벌어질 것이고, 아무리 공정하게 산정하려 한다고 해도 상을 받지 못해 아프리카 운영 측의 심사에 반감을 가지는 BJ들과 시청자들 또한 매년 불어날 것이 틀림없습니다. 사실 아프리카BJ페스티벌이라는 것이 무슨 거창한 국제영화제, 공중파 연예 대상 방송도 아니고 그저 방송에 꿈이 넘치는 젊은이들에게 1년 동안 수고했다는 의미로 가지는 축제의 의미가 강하다고 믿고 싶은데, 어떻게 이 축제란 곳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콘텐츠들과 젊은이들의 방송에 대한 열정 가운데 누구가 제일 최고다라는 대상을 판가름할 수 있겠습니까. 하다 못해 시청자들의 투표결과마저 공개하지 않는 아프리카 플랫폼이 무슨 자격으로 BJ 개개인의 그 큰 열정과 무한한 꿈을 저울질할 수 있을까요...내년도 시상식은 우승자에게 주는 상금을 모두 없애고, 허락할 수 있는 한 모든 콘텐츠 부문의 인기 BJ들에게 수상의 명예가 돌아갔으면 합니다. 설사 시상식의 권위와 의미가 퇴색되더라도, BJ와 시청자들이 모두 기뻐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된다면 그걸로 바라 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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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씹선비질 하라고 강요했나요? 엄숙하고 노잼 자시고를 떠나서
    페스티벌 개념으로 잼있게 하는건 좋다있거야
    근데 청소년,어린이도 보는 방송이었는데 기본적인 수위가 있지
    쇼리의 "고딩먹방", "씨발", "무슨컵이냐" 발언
    19금 랩 가사, 섹스온더비치 교배댄스,
    이 블로그는 사리분별 못하는분이 운영하는 블로그 였군요.
    뒷돈 얼마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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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대백과사전

      BJ들은 프로를 지향하지만, 프로가 아닙니다. 프로에 가까운 아마추어이지요. 말이 헛나올 수도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생방송으로 진행하다보면 실수도 있는 법입니다.

      공중파는 대개 녹화방송이고 방송 중에 욕설 안 나오리라는 법 없죠. 물론, 고딩먹방, 무슨 컵이냐에 대해서는 분명 오버페이스죠. 그래도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방송들, 자유로운 인터넷방송에선 그냥 물흐르 듯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에도 적었다시피 제가 직접 현장에서 느낀 바는 그렇습니다. 각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불쾌하게 봤다면 불쾌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리고 아프리카TV 측으로부터 뒷 돈? 개런티 등 받는 것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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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히하거라

      청소년 운운하면서 인터넷방송 까는데..

      인턴넷 방송은 공중파 와 다르게 본인이 집적 찾아서 접속해야만 하는

      곳이기 떄문에 당연히 수위가 공중파랑 다른겁니다 .

      청소년 등급의 영화만 해도 섹스 . 마약 . 흡연 .욕설 더 심한거 얼마든지 많이도 하더라 , 뭔 청소년 어린이 들먹이면서 까는것들 보면 지들이 무슨 청소년 을 위한 위원이라도 대는줄안다니깐,,그청소년 잣대를 꼭 남을 깔떄만 써먹더라 . 적당히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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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히하거라2

      그정도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걱정이댄다면 스마트폰부터 차단시켜야

      하지 않겟냐 ? 요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으로 프로노 나 성인음란물 을얼마나많이 보는데..왜 그런건 입도벙긋 못하냐 ? 그럼 청소년들이 쓰는 스마트폰 다 판매 중지하라고 학교앞이나 청와대 앞에가서 시위라도 하지 그러냐 ? 그렇게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걱정대면 그것부터 차단 하라고 ...

      청소년 어린이 에 관심도 없으면서 남을 깔떄마나 써먹는 얇팍한 수법좀 부리지마라 .

      니가 그렇게 청손녀 어린이들이 걱정이댄다면 아프리카tv 말고도 더 음란하고 나쁜것들이 얼마든지 많터라 ,

      적당히 하거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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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ㅁㄴㅇㄹ

      기사에 불만을 가지실꺼면 님이직접 현장에가서 보고느낀다음에 님 블로그에 기사를 써내리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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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ㄴ 위에 댓글님아
      이건 기사가 아니라 사설인데 아이큐 두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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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

      기사라는 단어를 광의로 본다면 단순한 신문기사를 비롯한 사설, 칼럼, 오피니언 등등 신문에 실릴 수 있을 법한 내용의 글들을 종합하여 기사라고 통칭할 수 있겠죠... 말하고자 하는 논점이 그게 아닌데 단어에 왜 그렇게 목숨을 거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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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ㅁㄴㅇㄹ

      단어가지고 까는거 아니면 깔만한게 없으니 고집하는거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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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대백과사전

    마x, 성에 관련된 일부 문구는 관리자 의도와 무관하게 시스템상 자동적으로 필터링됩니다.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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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상식

    대상 이변의 파급력이 커서 언급이 안되었을뿐 컨텐츠 대상도 물음표였습니다. 심사 기준도 밝히지 않고 아프리카 내적인 활약보다는 유투브와 CJ 연계로 인한 심사위원단의 지지가 압도적인게 너무 티가 났죠. 대상 둘 다 이미지 좋은 게임BJ를 택하면서 언론 홍보 쪽을 선택한 면도 보이고요.

    탑 20인도 진짜 현재 아프리카 탑 20인이 아닌 앞으로를 내다보는 밀어주기식 선정이었고요. 수상자들 전부 다 방송데이터나 투표보다는 심사위원단의 점수가 일방적으로 많이 적용된걸로 보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누적 투표 집계, 생방 투표 집계, 심사위원단 명단 정도는 공개해야만 수상자들의 정당한 수상에도 명분이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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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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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ㅁㄴㅇㄹ

    글에도 써있지만 이럴꺼면 비제이50인에게 같은상을 주는게 더 바람직하다 보이네요
    그렇게 준다하더라도 결국 누군가는 뒤에서 왈가왈부하겠지만 지금과 같은 시스템을 내년에도 도입한다면 이번보다 더 큰 문제가 발생될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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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ㄹㅇㅁ

    물론 인터넷방송만이 가진 거친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실 어린 아이들도 시상식에서 종종 보이고 공식적이라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는데 쇼리의 언행은 좀 지나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방통위라던지 그쪽 어르신들의 축하영상을 보고 노잼이라고 했을 때 까지만 해도 사실 굉장히 웃기고 아프리카 답다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약간은 지나치다는 느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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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

    쇼리의 진행이 노잼 진행보다 낫다고 하시는데 시상식중에 고딩먹방,시발,x창이라고 말하는게 재밌나요??? 뭐가 재밌다는건지 이해안가네요. 그때 채팅창 반응은 다 욕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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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그래도 그냥 공식방송도 아니고
    국회의원이나 방통위 관계자 거기에 진영수 할아버지까지 있고
    원래 모든 시상식은 거의 보수적으로 양복 턱시도에 권위있게 다루어진걸 보면
    이번년도는 너무 오버페이스로 갔습니다..
    딱 작년에서 좀더 가벼운 방식이였다면 좋았을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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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ㅂㅈㄷ

    이번 에 가장 맘에안들엇던건 솔직히 쇼리엿음보는내내 기분 좃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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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사람

    솔직히 심하긴 했습니다.그래도 공식인데 욕설등 이건 너무 오버페이스 였던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좀 줄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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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ㅎㅎ

    재미 없다 있다는 걸 넘어서 자극적이고 사회적인 격식을 깨어야만 재미가 발샹되는 걸까. 생산적인 창의로움이 있다면 이런 재미는 그다지 고민하지 않은 편한 방식의 재미에 지나지 않는다. 아프리카 티비의 상상력이 겨우 이 정도 밖에 안 되는 걸까? 쇼리 브베 철구 여장 대도서관 이런 사람들이 아프리카만의 생생한 창의성을 그대로 옮길 수 있나? 그저 노력 부족의 급조된 재미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하나의 예술이 개그가 단순한 단계의 몸개그가 아닌 메시지를 담고 있는 몸짓일 때 해학과 재미를 전달해준다고 생각한다. 대체 아프리카 시상식에서의 춤들은 어떤 메시지를 전하나. 겨우 그 정도가 겨우 아프리카의 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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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ㅎㅎ

    시상식 참여자들이 재밌었다면 할 말은 없지만 시상식 참여자들이 재밌으면 무엇하나. 중요한 건 시청자들이 재밌었나 하는 것이다. 과연 시청자들이 재밌어 했을까? 시청자들이 만일 불편해 했다면 시청자들에게 맞추어야지 현장에 있던 비제이들이 즐거웠다는 것에 맞출 필요가 있을까. 더욱 시상식이 재밌었냐 아니냐는 차후의 문제이고 시상식이 과연 공정했느냐가 핵심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투명한 시상식이라면 시크릿이 아니라 상점 부여 기준과 상점 내역을 떳떳하게 공개하라. 시청자들의 의견은 분분히 갈리겠지만 최소한 상의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그것이 상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게 아니라면 피겨 스케이팅에서 자국 선수라고 점수를 몰아준 러시아 심판진과 대체 무엇이 다른가. 그러고도 김연아가 불합리한 판정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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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방송페스티벌이 재밌었으면 뭐하나요 방송이 끊겨서 페스티벌 40~50분정도 못봤었는데
    진행도 뭣같았고... 개인적으로 노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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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방식

    아프리카 대상 뽑는 방법? 씨크릿 방식~ 뒷방에서 숙덕 숙덕 해서 몇명의 대가리들의 말에 대상이 좌지우지 되는 시크릿 방식~ 불투명한 아프리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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