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Search (~2016.08.22)

꿈을 그리는 스튜디오 미디어뮤즈 탐방 인터뷰

아프리카TV 공식 스튜디오 방송이나 게임 관련 오프라인 방송에서 빠질 수 없는 곳, 미디어뮤즈.

 

단순히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봤을 때 미디어뮤즈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는 일반 TV 프로그램 제작팀을 아는 사람이 드문 것과 마찬가지다.

 

무더위 폭염을 뚫고 청담동에 위치한 속칭 '고블린 굴'이라 알려진 지하 1층의 거대한 스튜디오에서 수문장처럼 지키고 있는 직원 '스시'과 인사를 나누고 느낀 것이지만, 하나의 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상하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곳이 아닌 마치 동호회 같은 친근함이 묻어나왔다.

 

말로만 듣던 '가족 같은 회사'가 있다면 여기일까? 그동안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미디어뮤즈의 고블린(국장 황진선), 곰탱이(PD 박승호)와 함께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합니다.

 

 


꿈을 그리는 스튜디오 미디어뮤즈

 


 

 

미디어뮤즈가 탄생하기까지 역사가 꽤 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 부탁합니다.

 

워크래프트3 나이스 클랜이 시초다. 케이블TV에서 진행하는 워크래프트3 리그를 클랜 홈페이지로 중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넷방송 송출 서버를 직접 구축하면서 취미 삼아 진행한 것이 방송과의 첫 인연이었다.

 

이후 게임이 좋아 블리자드에 입사하게 되었고 2년 동안 몸담았다. 그러나 생각 외로 게임사에서 일하는 것이 재미없어서 관두게 되었고 나와서 따로 만든 것이 나이스게임TV다. 그다음 누구나 다 아는 나이스게임TV 현 사장 홀스를 만나 동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나이스게임TV를 관두고 나서도 노는대학TV, 플레이플 등 인터넷방송 관련 일을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겜플렉스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진행했는데, 이 일을 하면서 초반에는 아프리카TV 관련 일을 몇 가지 하기 시작했고 겜플렉스로 하다가 사명이 게임에 치우친 것 같아 고민 끝에 미디어뮤즈라는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 미디어뮤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처음엔 PD 곰탱이와 함께 시작했지만, 처음 일이 힘들다 보니 PD 곰탱이는 다시 아프리카TV로 돌아갔고 나 혼자 프리랜서로 활동하다 재작년 여름부터 윤선생을 만난 뒤로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윤선생은 2007년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때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여 플레이플 중계 캐스트로 쓴 뒤 연락이 뜸했다가 재작년 여름에 아프리카TV와 연관된 일로 함께 활동하며 최군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데저트이글(이상길)과 만나게 된 계기는 2010년 아프리카TV 이벤트인 '희망 업고 마라톤'에서 아프리카TV의 공식 동영상 제작을 위한 촬영 업무로 참여했는데, 회식 자리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데저트이글 또한, 개인 규모가 아닌 더 큰 규모의 BJ 합동 프로그램에 기획, 관심이 있어서 만남 이후 자체적으로 진행한 '불편한 동거 4박 5일'과 이어져 인연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직원 스시는 이상길의 소개로 들어왔고 현재는 국장 고블린, PD 곰탱이, 윤선생, 스시 4명의 고정멤버로 운영되고 있다. 미디어뮤즈라는 이름만 놓고 보면 많이들 회사라 생각하겠지만, 보다시피 비즈니스적으로 만난 멤버가 아니라 관심사로 만난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미디어뮤즈는 보통 어떤 사업을 하나요?

 

우선 주 고객은 아프리카TV다. 역전 맞짱 탁구, MVP 베이스볼 온라인 등 아프리카TV를 통해서 들어오는 일, 외주로 들어오는 것 등이 있다. 미디어뮤즈 스튜디오 장소 대관뿐만 아니라 제작도 함께한다. 게임사 광고들이 주로 들어오고 있고 요청이 많지 않지만, 먹방데이처럼 꾸준히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유튜브 채널은 따로 없는 것 같은데, 진출 계획은 없나요?

 

생각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일손이 부족하다. 그리고 우리에게 1순위가 LIVE 채널을 먼저 살리는 것이 목표다. 그거부터 잘해놓고 그다음이 유튜브라고 생각한다.

 

다른 분들처럼 유튜브가 잘 되어서 라이브로 유입되는 것도 무시 못할 수준이라 생각하지만, 아프리카TV 내 기존 시청자들에게도 어필을 잘하지 못하는데 외부에서 어떻게 끌어올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든다. 먼저 LIVE 채널을 살려놓고 진행하고 싶다.

 

 


인터넷방송에서 최고가 되기 전에 아프리카TV를 섭렵하자

 


 

 

'어떤 방송이 되고 싶다'와 같이 추구하는 방송 형태는 어떤 것인가요?

 

인터넷방송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 미래의 목표지만, 일차적인 목표는 '아프리카TV를 섭렵하자'다. 과거 데저트이글, 기미티가 주최해서 진행했던 것들. 아프리카TV에서만 볼 수 있는 예능, 기획 프로그램들을 해보고 싶다. 아무래도 제작비가 가장 큰 문제인데, 여러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현재 고정멤버 4명에서 광고 방송은 주로 윤선생이 담당하고 아프리카TV 기획방송은 내가 하는 등 나름의 영역을 정해놓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프로그램 중에서 내 이름으로 내걸 포트폴리오가 딱히 없는데 나만의 기획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미디어뮤즈를 통해 방영된 프로그램 중 가장 흥행했던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요?

 

 

PD 고블린 : 마영전 꽃보다 린 편. 당시 출연했던 모델 이미정과 강두리 같은 경우에는 BJ가 아닌데도 많은 사람이 와서 시청했다. 이런 게임 홍보 방송은 대개 유명한 BJ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BJ가 아님에도 사람을 모을 수 있었다는 점이 촬영하는 입장에서도 시청자 수를 떠나 재미가 있었다.

 

또, 지난번 이터니티 워리어에서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MC인진이 투입된 부분이 있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음에도 아쉽게도 그 재능을 펼칠 장이 없었는데, 촬영 당시 잘 끌어냈던 것 같다.

 

 

PD 곰탱이 : 하스스톤 고블린컵. 미디어뮤즈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진행하다 보니까 재미있는 회차가 꽤 많았다 특히 이말년이 특별 출연하여 재미를 선사한 편이 재미있었다. 그 외로 따지자면 3월 먹방데이 (철구, 쇼리, 브베, 골드쿠폰 출연)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반대로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콘텐츠엔 어떤 것이 있을까요?

 

PD 고블린 : 최근 진행한 아프리카TV 먹방데이 BJ 댄싱히어로 편. 사실 외부 운영팀을 불러와 그쪽과 잘 맞지 않아서 촬영이 잘 못되었던 것은 우리의 준비부족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했던 대로 하면 잘 될거라는 안일한 생각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냈던 것 같다.

 

 

PD 곰탱이 : 풋볼데이 홍보 방송. 당시 담당을 맡을 예정이었던 윤선생이 외부 행사로 빠지게 되면서 혼자서 컨트롤 하느라 힘들었던 적이 있다. 어찌어찌 촬영은 되었지만,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

 

 

하스스톤 고블린컵, 게임 팔로우, 브릭티비, 무모한 도전과 같은 프로그램들은 자체 기획된 미디어뮤즈의 고정 프로그램인가요?

 

고정 프로그램이고 따로 지원받는 것은 없다. '게임 팔로우'와 같은 경우에는 BJ 레나님이 먼저 제안해주신 것처럼 다른 분들이 요청하면 거의 다 하고 있다. '하스스톤 고블린컵' 역시 해야겠다는 생각은 많았는데, 캐스터 닥말을 통해서 김정민 씨가 하고 싶어한다는 소식에 같이 하게 되었고 BJ 초짜도 같은 이유로 섭외되었다.

 

 


미디어뮤즈는 아프리카TV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팀

 


 

아프리카TV 공식 프로그램인 먹방데이에 관련된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대체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먹방데이의 기획 진행 콘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매월 20일 즈음에 아프리카TV 측과 회의를 한다. 어떤 주제로 콘셉트를 잡을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하고 이후 관련 섭외나 기획안의 기본 뼈대, '벌칙으로 어떤 것을 하자', '이긴 사람에게 상품을 무엇을 주자' 등은 아프리카TV에서 정하게 된다.

 

우리는 거기에 필요한 후보를 추천하기도 하며 생방송으로 구현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방송의 세부적인 구성을 맡게 된다. 그리고 해당 월초에 페이지가 공개되고 자막을 만든 뒤 11일 날 본격적인 먹방데이가 진행된다.

 

 

먹방데이와 같은 매월 고정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미디어뮤즈의 생각은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이런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많이 하고 싶었고 아프리카TV가 나서서 주최하니 내 나름대로는 게임사 광고하는 것보다 더 신경을 쓴다.

 

많이 도와드리고 싶지만, 운영자 1호분이 일을 많이 안 떠넘긴다. 소품 준비하는 것도 본인이 직접 챙길 정도인 데다 무엇보다 아프리카TV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먹방데이 콘셉트에 꽤 잘 활용한다. 개인적으로 작가 기질이 돋보이시는 분이다.

 

먹방데이를 통해서 BJ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많은 BJ가 먹방데이에 나오고 싶어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다. 덧붙여 더 이상의 먹방데이는 먹방 자체가 주제가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봐주셨으면 한다.

 

미디어뮤즈에서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미디어뮤즈는 아프리카TV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팀이라 생각한다. 아프리카TV에서 일을 주는 팀이 우리 말고도 몇 팀이 있는데 단순히 촬영하고 제작하는 건 누구나 한다. 하지만 아프리카TV라는 생리를 잘 이해하고 거기에 있는 것을 구성하거나 촬영의 디테일을 살릴 수 있는 곳은 미디어뮤즈가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아프리카TV 방송만의 특색을 요구하는 곳이 많지 않다 보니까 다른 곳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데 나는 그런 점들을 더 많이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우리 팀의 강점이고 앞으로도 더 개발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

 

 

물론, 기술이나 장비, 경험에서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연구하다 보니 더딘 면이 있다. 그렇지만 없는 장비로도 우리보다 더 좋은 프로덕션과 비슷한 그림을 낼 수 있다. 한마디로 가성비가 좋다는 뜻이다. 다른 곳은 찍는 데만 열중하다 보니까 진행 구성에는 소홀히 하는 편인데 우리는 복잡한 구성에 훈련되어 있는 편이다.

 

미디어뮤즈는 BJ들과 대체로 친합니다, 따로 도움받은 일화가 있나요?

 

최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예로 이번 달에 다트 대회 촬영이 있었는데, 최군이 소개해준 케이스다. 반대로 위닝일레븐 연예인 대회는 우리가 도와준 것인데, 그런 것이 바탕이 되고 나서 위닝일레븐 온라인 BJ 대회를 진행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BJ들이 다른 어떤 곳보다 미디어뮤즈에 호의적이고 더욱 잘해준다. 다른 곳에 비해 처우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 이상의 효과를 내줘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최근 BJ가 진행하는 게임 홍보방송이 인기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BJ의 참여에 따라 게임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PD 고블린 : 게임사들이 BJ라고 하면 껌뻑 죽는다. 특히 넥슨은 말할 것도 없다. 아프리카TV와 협의도 없이 넥슨 아레나에 BJ 라운지를 만들어 준다든지 게임사 대부분이 BJ를 통한 프로모션 쪽에 관심이 많다.

 

PD 곰탱이 : 이미 지난해부터 관심이 많았다. 지스타에서도 다음 부스, 넥슨 부스 등 BJ로 도배될 정도였다. 단순히 게임보다는 BJ 덕을 본 케이스도 많다.

 

아프리카TV BJ와 연결고리를 가진 미디어뮤즈는 게임 마케팅 쪽에서 한편으로는 독보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헝그리앱TV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미디어뮤즈의 타격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작비를 거의 받지 않는다든지 헝그리앱TV는 무서운 자본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호화로운 출연진들, 연예인 방송인을 섭외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고 이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 위협은 존재한다.

 

그래도 우리가 한편으로 안심하는 것은 그렇게 해서 헝그리앱TV가 업계 1위로 치고 나가도 2위, 3위에게도 떨어지는 것이 있다. 소위 말해서 마케팅에 관련해서 일을 많이 가져가도 일정상 소화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 있기에 우리에게도 기회가 오기 마련이다.

 

전체적인 파이가 안 커지면 나눠 먹기에 있어 우리가 손해겠지만, 그쪽이 잘하고 파이를 많이 키워놓으면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이 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상황은 파이를 키워놓고 나중에 그만둔다든가, 업계 전체적인 흐름을 흐려버리면 같이 피해를 보는 것인데, 이런 일은 없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이나, 하고 싶으신 말씀 부탁합니다.

 

PD 고블린 : 관심을 많이 받고 싶다. 나이스게임TV는 잘 나가고 있지만, 인방갤과 같은 곳에서는 관심이 없다. 아예 다른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고 좋은 이야기든, 설령 비판이라 해도 관심을 받고 싶다.

 

인터넷방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 소재를 계속 가지고 가야 관심을 받을 수 있겠고 방송국을 지향하지만, 방송국을 하나의 인격으로 보고 팬심이 생기길 원한다. 그리고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향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미디어뮤즈가 하는 방송은 재미가 있다', '미디어뮤즈가 진행하는 방송에 나오면 뜬다'라는 공식이 성립하면 많은 BJ가 협조를 해주는 등 영향이 미치다 보면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출연료 이외에 더 많은 혜택이나 이점을 주고 싶은 방송이 되고 싶다.

 

PD 곰탱이 : 나는 방송 자체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자체 방송이든 홍보 방송이든, 조금만 방송을 하더라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뒤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잘 이해해주고 응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비판을 많이 받기도 하는데 '얘네 좀 노력했다'는 응원 소리도 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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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 11

  • BlogIcon 호옹이

    미디어뮤즈 이상길 있었을땐 재밌었는데 군대간 뒤 자체 프로그램들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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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양

    미뮤에 우리 불양형 자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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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기리형

    상기리형이 얼른 나와서 아이디어 내줘야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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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미뮤 열정은 인정한다. 솔직히 시청자수 이거보단 많아야 된다고 생각함. 생각외로 너무 적다.
    근데 먹방데이좀 어떻게해봐라.. 명색은 먹방데이인데 실상은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거잖아.
    자장면을 얼굴에 쳐 발른다던지, 먹는거 가지고 바닥 개 난장판으로 만들고 그런거좀 하지말길 타이틀을 먹방데이말고 다른걸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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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미뮤 프로그램중 재밌었던건 먹방데이 철구쇼리브베골쿠편이랑 대도셀리윤마말숙편 뺴고 다 재미가 음더라 게임홍보방송들은 전부 노잼 구성도 애매모호 게스트의 팬이라도 근성으로 시청해야하는 수준 고블린님은 그냥 컴퓨터 조립하는사람인줄알었는데 커리어가 상당한 능력자시구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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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린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본인이 인방방송 기술자 라고 하던데...? 웃기는 소리지 않습니까? 인터넷방송 기술자면 아프리카 처럼 방송국을 하나 차릴 정도는 되야죠?

    고블린은 조립을 고객만족 서비스도 못하고 새로운 자기 조립 컨덴츠를 만들요량으로 최근기준 조립방송을 방송 송출되면 노고료 2만원을 내라니 차라리 다나와 온라인 견적이 더 싸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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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dasd

      다나와는 자기가 조립해야하잖아;;
      어떤 장애가 조립비로 먹고사는 가게에서 조립비안받고 일하냐;;
      애초에 조립할줄 알면 고블린한데 맡기지도 않았지 대부분 자기가 직접 조립하지 생각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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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고블린님 매력보소...... 미뮤 없다면 정말이지 볼게없다.... 불양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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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썰프리카 제작진들이 더 잘하더만 기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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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그런데 버는 만큼 투자를 너무 안함..

    그냥 아는 비제이들 계속 출연시키기만 하고..

    셋트같은건 한번도 안만듬 그냥 프리턴로 현수막 뽑아서 뒤에 꾸미기만 함

    그래서 그런데 아프리카티비가 일감을 미뮤에 거의 주다가

    이젠 인벤쪽으로 많이 줌..

    그런걸 보면 느끼는건 없나봄.. 고블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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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ㅁ

    미뮤방송 양아치같은 상길이 나와서 안봤는데 상길이가 머가 재밌다는거임? ㅋㅋ
    미뮤 사장이 누구임 근데? 윤선생인가 얘가 사장인가 예전엔 상길이 윤선생 둘 나오는거 꼴보기 싫어서 안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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